올바른 열풍을 선도하며
마라탕의 새로운 문화를 만듭니다.
2017
맛과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피슈마라홍탕'
거부감은 줄이고 익숙함은 배가한 맛의 차이와
가장 위생적인 환경의 시스템을 선보이며
한국형 마라탕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채소와 10여가지 이상의 버섯류.
완자류와 건두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당면까지.
50여종 이상의 식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셀프바에서 선택한 식재료의 중량에 따라
가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소비 원칙.